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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코락쿠즐거운 시간을 보내구~ ​​ ​ 일본 다녀온 지금은 퇴사해서 사라진 전팀장님이 주신 일본 까까 징짜 맛있었따 ​ 글고 지나가는 말로 내가 위가 안좋은데 일본 소화제 유명하다고 구매대행해달라고 농담삼아 이야기를 했는데 진짜로 사다주셨따 ㅠㅠ 감동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다 시 감사드려요 근데 나한테 왜 그렇게

양고기를 먹는데 이정도는 here 누린내라고 생각들지 않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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뒀던 일본에나 있을듯한 감성카페 다음에는 저기 가봐야지 하고 찍었는데 저기 갈 일이 있을까? 정말 말그대로 동네카페라 ㅋㅋㅋ 갈일은 없을거 같은데 그냥 내 일상 프레임에 남겨졌던 거라 글에도 녹여본다

변비약추천 않은 관광객으로서 단점: 저런 손글씨는 파파고가 이미지 인식 못함 ㅎㅎ ㅠ 그래서 머리 쥐어짜내서 주문해야함 ​ ​ 숙소 가는 길에 내 사랑 칼피스랑 군것질 사러 패밀리마트 갔다가 ​ 일본인들이 기웃기웃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매우 만족​ ​
코락쿠정말 빠르네요

빈 병, 낡은 장난감, 깨진 전구, 담배꽁초 등이 작가의 문화적 재활용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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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을